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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막 시작하고 있습니다. 지나가시지만 마시고 관심의 한 마디라도 던져주고 가세요 ^^ agra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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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 동시에 연애의 동물이라고 한다.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인 것이지 그것이 특별한 감정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. 그렇지만 몇몇 사람에게 그 사랑이라는 감정은 너무나 어렵고 힘든 것일 수 있다. 


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부담이 되어버려서 사랑을 포기한 사람을 이해 할 수 있을까? 내가 그 사람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것들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의 두려움에 시작조차도 포기 해버렸다. 그것조차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말한다. 그렇게 생각을 하고서 누군가를 좋아하고 싶지만 어느덧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본다.
질투심이 너무 강해서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에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아버리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에 빠져버리고 나니 더 두려워졌다.

그런 것 같다.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나를 비우는 것이다. 난 아직 비우지 못했기 때문에 누군가를 좋아할 수 없는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