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혀 뜻하지 않았는데..
그냥 멀어지게 되는 사람과의 관계들.. 어색함.. 어려움..
그런것들이 비록 두렵지는 않으나,
그런것들 때문에 생기는 사람들과의 어려움은 결국 나에게도 어렵다.
차라리 그냥 쉽게 쉽게 넘어갔으면 좋겠는데..
그게 절대 안된다.
나 라는 사람이 그렇다.
그냥 고민은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.....
결국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다.
그리고 그러다....
멀어진다...
그리고
두려워진다..
